“没有任何东西催促着我,睡到自然醒 猛地看了一眼时钟,竟然已经12点了,却也十分悠然自得,打个哈欠” 好的,春节假期结束辽,又要开学/返工 对于各位打工人/学生狗来说,周末这种东西,没人不爱叭~ 所以今天一起来听这首周末小曲叭,给自己一点幻想激励
歌名:《Weekend》 演唱者:泰妍
歌词: 가장 가까운 바다 去到最近的海边 혼자만의 영화관 独自一人的电影院 그냥 이끌리는 대로 해도 괜찮으니까 随心所欲 自由自在 Every morning 울린 每天清晨的铃声 Beep beep beep beep 소리 哔哔哔地响着 귀에 윙윙윙 맴도는 没有嗡嗡嗡响的早晨闹钟 나를 재촉하던 모닝콜 없이 일어나 没有任何东西催促着我 睡到自然醒 Cheese cake 한 입 吃上一口芝士蛋糕 유리컵 한가득 往玻璃杯里 내린 커피 한 잔 倒入满满一杯咖啡 아이스로 할래 아주 여유롭게 再放入满满的冰块 문득 시곌 보니 猛地看了一眼时钟 벌써 시간은 열 두시 竟然已经12点了 그래도 아주 느긋해 却也十分悠然自得 그리곤 하품 한 번 打个哈欠 한껏 기지개도 켜고 伸个懒腰 생각해 오늘 뭐 할까 想想今天要做的事情 창문 너머 계절에 시선이 닿은 그 순간 透过窗 看到美丽的风景 쏟아지는 햇살 내 맘을 두드려 倾泻而下的阳光照进我的心房 내게 손짓하는 싱그러운 바람 타고서 风儿在向我招手 我乘着凉爽的风 떠나볼래 when the weekend comes 当周末到来的时候就出发吧 I can do whatever I want 我可以做任何想做的事情 바람 따라 흩어진 cloud 云朵跟随风儿 自由自在地飘散着 더 자유롭게 we can go 自由自在地出发吧 가장 가까운 바다 去到最近的海边 혼자만의 영화관 独自一人的电影院 그냥 이끌리는 대로 해도 괜찮으니까 随心所欲 自由自在 훌쩍 떠나보는 drive 来场说走就走的旅行 뚜벅 걸어도 좋아 放慢脚步 一步一个脚印 뭐든 발길 닿는 대로 跟随你的脚步 지금 떠나보려 해 oh 自由自在地出发 하루쯤 세상의 얘길 무시한 채 就今天一天 不用在意别人的想法 내가 나의 하루를 조립해 보려 해 自由地安排自己的一天 더는 no no stress 고민 안 할래 丢掉压力 抛开烦恼 Move it right left right 내 맘대로 自由自在 随心所欲 가본 적도 없는 길 뭐가 있든지 好奇未知的地方有些什么东西 | I don't need a map when I roll the streets 当我在街头游荡时 无需任何指引 이어 가보는 이윤 for a little fun 寻找乐趣 继续前进 계속 up up up 좀 더 올라가 继续前进 继续探索 한쪽 길모퉁이 따라 맘대로 자라난 在某个拐角处自由生长的 조그만 이름 모를 꽃 某朵不知名的小花 한참을 바라보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 看了好一会儿 避开炎炎的烈日 벤치에 잠깐 앉아 봐 在椅子上稍作休息 느려지는 걸음 그림자의 속도를 따라 缓慢的步伐 跟随着影子移动 함께 걷는 태양과 발을 맞추고 步调与并行的太阳一致 뒤이을 달빛을 따라 돌아오고 싶은 걸 跟着紧随的月光 再次原路返回 떠나볼래 when the weekend comes 当周末到来的时候就出发吧 I can do whatever I want 我可以做任何想做的事情 바람 따라 흩어진 cloud 云朵跟随风儿 自由自在地飘散着 더 자유롭게 we can go 自由自在地出发吧 아무 계획이 없어서 완벽한 plan 没有计划的计划就是完美的计划 우연히 찾아낸 secret place 偶然找到某个秘密之地 그곳에 두고 와 나만의 작은 짐 在那里留下属于我的印记 골목길 끝을 돌아 만나게 될 在街角的拐角处 기분 좋은 surprise 또 설렘 可能会遇到不一样的惊喜 두근두근 온종일 心一整天扑通扑通地跳着 고소한 향기의 coffee shop 飘香四溢的咖啡店 눈에 들어오는 예쁜 옷 称心满意的衣服 Do it for the weekend do it for the weekend 周末就该自由自在地享受 맘에 들어오는 걸 喜欢的东西 더는 망설이긴 싫은 걸 不要再犹豫 그래도 돼 when the weekend comes 当周末到来的时候 随心所欲 I can do whatever I want 我可以做任何想做的事情 바람 따라 흩어진 cloud 云朵跟随风儿 自由自在地飘散着 더 자유롭게 we can go 自由自在地出发吧 가장 가까운 바다 去到最近的海边 혼자만의 영화관 独自一人的电影院 그냥 이끌리는 대로 해도 괜찮으니까 随心所欲 自由自在 훌쩍 떠나보는 drive 来一场说走就走的旅行 뚜벅 걸어도 좋아 放慢脚步 一步一个脚印 뭐든 발길 닿는 대로 跟随你的脚步 지금 떠나보려 해 oh 自由自在地出发 |
整首歌走的就是一个打工人吐槽风,旋律很轻快,也没有涉及太多炫技的高音,一直在重低音进行推进,配合泰妍的清亮音色,真的是舒缓而不无聊,甚至是有一些律动在的,活力添加剂无疑了(最适合周四周五听) 歌词的话也是很真实了,每次周末之前都想着要利用周末去卷,后来才发现周末用来休息摸鱼才是最香,无论是赖床打游戏还是逛街看电影,总之是给自己喘口气的机会了
MV的话,整体用了粉紫色的色调,没怎么用实景,大多都是棚内拍摄加上后期,各种buff叠加突出了不真实感(也象征着爷周末的快乐也是虚假易碎的叭呜呜呜)造型一般(甚至有几套我觉得有点超前),但是意外的适合,反正周末就是随性穿搭叭,凌乱美 祝大家都能顺利度过假期结束后的适应期嗷,周末还是要好好放松滴~ |